Untitled
(1970-80s denim base)
끝 생각을 하지 않은 여행,
각자의 계절 속에서
마주한 파도와 바람에
보이고 보이지 않는게,
그렇게 형용 할 수 없는 우리들의 바램과
마음 속 어딘가 품고 있는게
촬영으로만 아닌
그때의, 그것의 순간들을 기억 하는게
‘ 이어지는 순간들이 내가 되기를 바라,
더 가까이에 함께 하고 싶은게 ‘
Subtitle : 우리들이 옷 이기를
그대로를 비추고 대변 하는게 나 이기를
“ 단순 하게는 파도와 바람을,
그 내면엔 떼어 놓을 수 없는 바램과 떠남의 이유를 형태로 표현 하였습니다.
항상 현실 이란 건 우리들과 얽히고 설켜 마냥 자유롭지 못 하게 끔 생각 들지도 모릅니다.
끝없는 이유가 있기도, 없기도 한 우리들이 닮아있기에 그냥 어느새 함께 인지도
일상에서 그렇게 당연하던 격식들을 하나 둘 벗으려 한다는 인지 또한 못 할 때도 많겠죠
그렇게 전 우리 자신들의 내면과 갈망을 있는 그대로 표할 수 있는 ‘그것’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 “
[ Size info ]
0 : 어깨49 / 가슴57 / 소매61.5 / 총장64
(cm)
1 : 어깨50 / 가슴60 / 소매66 / 총장67
(cm)
2 : 어깨54 / 가슴62 / 소매61 / 총장64
(cm)
3 : 어깨60 / 가슴65 / 소매61 / 총장66
(cm)
4 : 어깨62 / 가슴72 / 소매63 / 총장67
(cm)
* 모든 vintage denim base 마다 해체 이전 워싱감, 수축의 정도가 다르며 light blue부터 blue까지 모두 다른 각각의 colorway,
remake 후의 사이즈 또한 +-가 존재 하므로 구매 희망 사이즈가 있다면 상담 이 후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.
끝 생각을 하지 않은 여행,
각자의 계절 속에서
마주한 파도와 바람에
보이고 보이지 않는게,
그렇게 형용 할 수 없는 우리들의 바램과
마음 속 어딘가 품고 있는게
촬영으로만 아닌
그때의, 그것의 순간들을 기억 하는게
‘ 이어지는 순간들이 내가 되기를 바라,
더 가까이에 함께 하고 싶은게 ‘
Subtitle : 우리들이 옷 이기를
그대로를 비추고 대변 하는게 나 이기를
“ 단순 하게는 파도와 바람을,
그 내면엔 떼어 놓을 수 없는 바램과 떠남의 이유를 형태로 표현 하였습니다.
항상 현실 이란 건 우리들과 얽히고 설켜 마냥 자유롭지 못 하게 끔 생각 들지도 모릅니다.
끝없는 이유가 있기도, 없기도 한 우리들이 닮아있기에 그냥 어느새 함께 인지도
일상에서 그렇게 당연하던 격식들을 하나 둘 벗으려 한다는 인지 또한 못 할 때도 많겠죠
그렇게 전 우리 자신들의 내면과 갈망을 있는 그대로 표할 수 있는 ‘그것’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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